원래 사용하던 테이블은 시트지 붙여서 만들어진 수제품인데 표면이 오돌토돌해서 오래되니깐 얼룩이 잘 제거되지 않았다.

좌식 테이블 알아보다가 1200 x 600 x 300 mm 제품을 발견했다.

상판에 받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받침 조립이 쉬웠다.

흰색에 매끈한 재질이라 오염되면 쉽게 딱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크기도 살짝 줄었지만 바닥 옆면이 트여 있어 공간이 조금 더 넓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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