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 ti ti ti fragile fragile
Anti ti ti ti fragile
Anti ti ti ti fragile fragile
Antifragile antifragile
...

잊지 마 내가 두고 온 toe shoes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무시 마 내가 걸어온 커리어
...

도입부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가사들이 뇌리에 박히는 곡이다. 데뷔곡인 FEARLESS 부터 서사를 쌓아가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인상적이네 하고 말았는데 자주 보다보니 중독되어서 흥얼거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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