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좀 길게 비울 일이 생기면 보일러 실에 냥이 화장실을 추가해 놓는데 겨울에 베란다 문을 열어놓고 나가는게 찜찜했다. 펫도어 중에 그나마 저렴한 제품이 있어 주문했다.

벨크로 형태로 붙였다 뗄 수 있는 제품이었다.

베란다 문에 위아래로 붙여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펫도어를 잘 이용하지 못하는 냥이들도 있다.

베란다 문이 좁아져서 냥이 화장실 같은 물건 꺼낼 때 번거롭기는 하지만 블랑이가 잘 이용해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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