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에서 오예스 아인슈페너 보고 동네 마트 간김에 찾아봤지만 없었다. 대신 다른 것들을 사왔다.

미니는 한입에 딱 들어가는 크기였다. 간식 타임에 2개 정도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원래 맛이 진해서 그런지 쿠앤크나 마스카포네 맛 모두 미묘하다.

옥수수 맛이 제일 궁금했다.

콘크림이 들어 있는데 옥수수 감칠 맛이 난다. :)

오래된 과자들에 이런 저런 시즈닝하던 유행이 오예스에도 적용된 것 같은데 신기해서 사보긴 했지만 시너지 난다고 하기에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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