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젠이 품절이다. 그레인프리 제품 중에 대신할만한 제품을 보다가 이즈칸을 골랐다.

알갱이 거칠어 보이는 동글동글한 사료다. 500g 정도 사서 테스트해보고 싶었는데 없어서 일반적인 2.5 kg 제품을 샀는데 다행히 이루가 관심을 보인다.

이루가 좋아한다.

흰둥이는 싫어하지는 않는다.

이루는 마음에 드나 보다.

블랑이도 싫어하지 않았다.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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