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라가 또 농구하러 올라왔다. 다른 데 일 보고 브랴랑 같이 우리 집으로 왔다. 난라가 사온 약밥이랑 나물을 먹고 보라매 공원으로 갔다. 언제나 처럼 사람이 매우 많았다. 보라매 공원은 여름 낮이 제일 적당한 사람 수가 있는 것 같다. 물 때문에 미끄러운 농구 코트에서 2:2를 했다. 미끄럽고 상대방이 약간 봐주기도 해서 더블 스코어 안되게 졌다. ㅋㅋㅋ 한 게임 하고 나니 역시 온 몸이 쑤셔서 그만 하고 집에 왔다.
집에 오는 길에 마트에 들려서 간식 거리를 샀다. 집에 와서 귤 박스를 확인해 보는데 지난 번에는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상한게 여러개 있었다. 다음 부터는 박스 안을 확인해보고 사야겠다.
저녁이 되자 춘천으로 출사 나갔던 영해, 쪼기가 와서 같이 밥 먹으러 갔다. 쪼기가 쏘는 분위기로 몰고 가서 집 앞 비싼 고기집 가서 먹을려고 했으나 쪼기가 너무 비싸다고 해서 화로구이 집을 갔다. 가격도 싸고 맛도 나쁘지 않고 괜찮았던 거 같다.
WoW를 할까 술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전에 이야기한 초야 우메슈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영해 차 집에 가져다 두려 선릉에 같이 갔다가 지하철로 강남 '多多'에 갔다. 들어가는 길에 근영이 생각이 나서 전화로 불렀다. '초야 우메슈' 1병과 닭 모둠 구이를 먹었다. 아 매실 원액의 맛이 너무 좋다. >_< 너무 맛있어서 3병이나 먹었다. 거기 조개탕 처음 먹어 봤는데 괜찮았다.
술 먹고 나서 영화를 볼까 술을 더 먹을까 고스톱을 칠까 고민하다가 영해 집에 가서 술 먹으면서 고스톱 치기로 했다. 영해 집에 가서 타짜 근영이의 솜씨도 보고 술도 먹고 놀다가 6시에 집에 돌아왔다. 덕분에 주말에 회사에 출근하겠다는 생각은 저 하늘의 별이 되어버렸다. ^^
집에 오는 길에 마트에 들려서 간식 거리를 샀다. 집에 와서 귤 박스를 확인해 보는데 지난 번에는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상한게 여러개 있었다. 다음 부터는 박스 안을 확인해보고 사야겠다.
저녁이 되자 춘천으로 출사 나갔던 영해, 쪼기가 와서 같이 밥 먹으러 갔다. 쪼기가 쏘는 분위기로 몰고 가서 집 앞 비싼 고기집 가서 먹을려고 했으나 쪼기가 너무 비싸다고 해서 화로구이 집을 갔다. 가격도 싸고 맛도 나쁘지 않고 괜찮았던 거 같다.
WoW를 할까 술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전에 이야기한 초야 우메슈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영해 차 집에 가져다 두려 선릉에 같이 갔다가 지하철로 강남 '多多'에 갔다. 들어가는 길에 근영이 생각이 나서 전화로 불렀다. '초야 우메슈' 1병과 닭 모둠 구이를 먹었다. 아 매실 원액의 맛이 너무 좋다. >_< 너무 맛있어서 3병이나 먹었다. 거기 조개탕 처음 먹어 봤는데 괜찮았다.
술 먹고 나서 영화를 볼까 술을 더 먹을까 고스톱을 칠까 고민하다가 영해 집에 가서 술 먹으면서 고스톱 치기로 했다. 영해 집에 가서 타짜 근영이의 솜씨도 보고 술도 먹고 놀다가 6시에 집에 돌아왔다. 덕분에 주말에 회사에 출근하겠다는 생각은 저 하늘의 별이 되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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