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이라 반찬집에서 나물은 샀는데 오곡밥은 준비중이라 살 수 없었다. 오곡 혼합미라도 살 생각으로 동네 마트를 갔는데 오곡 즉석밥이 있어서 사왔다. 

반찬 가게와 마트 만으로 보름 준비가 끝나니 참 편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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