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형태의 냥이 장난감이다.

포장지가 바스락 거리니 흰둥이가 궁금해했지만 툭툭 치고 놀지는 않았다.

이루 취향은 아닌 듯

그래도 바스락 거려서 이루가 냄새 맡고 있으니 흰둥이가 끼어든다.

먹을게 아니니 관심이 시들해졌다.

블랑이가 그래도 제일 관심을 보였다.

바닥에서 툭툭 쳐서 놀고 싶은데 흰둥이가 덥칠까봐 신경 쓰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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