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메종 드 히미코
감독 : 이누도 잇신
출연 :
오다기리 죠 Jo Odagiri : 하루히코 역
시바사키 코우 Kou Shibasaki : 사오리 역
다나카 민 Min Tanaka : 히미코 역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감독이 만들었다고 해서 끌린 영화다. 좀 더 강렬한 느낌을 원했는데 너무 밋밋했다.

동성애자도 성적 취향만 다를 뿐 다른 관점에서는 다른 게 없다는 게 말하고자 하는 바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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