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드 히미코' 보고 약간 배가 고파서 술집에 가서 해물 라면, 부대 찌개, 계란 말이 그리고 요/구/르/트/ 소/주/를 시켜 먹었다. 소주의 끝 맛이 느껴지긴 하지만 요구르트의 부드러움 때문에 마음에 든다. >_<

술 먹고 간만에 노래방 갔으나 아는 노래 하나도 없고 좌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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