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계속 고민하고 있었던 'Local Bus'의 '櫻見丘'를 가사 때문에 사버렸다. 운송비가 싱글 씨디 값보다 더 들었다. -_-;;;

그냥 안 살 수도 있었는데 '櫻見丘'랑 'my wish'의 가사를 웹에서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어서 질러버렸다. 가사는 들어있지만 해석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ㅡㅜ 일본어 공부해야겠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