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벚꽃 나무도 펴서 이번주가 피크일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양재천은 가봤으니 이제 선릉공원을 가봤다. 볕 좋은 곳에는 꽃이 만발했다.
오래된 키 큰 나무들이 많다보니 볕을 못 받아서 화사한 맛은 없었다.
개나리, 철쭉, 벚꽃, 앵두나무 모두 다 한꺼번에 펴 있다. 일찍 펴서 그런지 벌들이 보이질 않는다.
볕이 좋아 마루에서 뒹굴거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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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벚꽃 나무도 펴서 이번주가 피크일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양재천은 가봤으니 이제 선릉공원을 가봤다. 볕 좋은 곳에는 꽃이 만발했다.
오래된 키 큰 나무들이 많다보니 볕을 못 받아서 화사한 맛은 없었다.
개나리, 철쭉, 벚꽃, 앵두나무 모두 다 한꺼번에 펴 있다. 일찍 펴서 그런지 벌들이 보이질 않는다.
볕이 좋아 마루에서 뒹굴거리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