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용하는 키캡 일부가 벗겨졌다.

키캡 알아보다가 K8 레트로 교체 세트가 있길래 주문했다.

키캡 프로파일이라는 걸 이번에 알게 됐는데 기존이 OEM 이길래 OEM 제품으로 골랐다.

와이어 리무버 보다는 풀러 리무버가 작업하기 편했다.

냥이 털이 장난 아니다.

대충 청소하고 새 키캡으로 교체했다. 문구가 마음에 안들어서 alt(한/영), 백스페이스, 엔터는 예전 키캡을 다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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