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궈소스 사놓고 까먹고 있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좀 그렇지만 오랜만에 훠궈를 해 먹었다.

1 박스에 5팩씩 들어 있다. 1팩 당 물 500 ml 를 같이 넣고 끓이면 된다.

디핑소스는 즈마장인 것 같다. 1팩에 3개 들어 있다. 다진 마늘/파, 땅콩, 깨 등을 넣고 같이 먹으면 된다.

샤브샤브용 생고기를 사왔는데 푹 익혀 먹으면 냉동이랑 차이를 잘 모르겠다.

소스가 한국화 된건지 양이 작아서 그런지 예전처럼 맵지 않다. 버섯 소스는 2번째 먹어보는데 내 취향이 아니다. 백탕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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