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건너편 GFC 에 애플파이 가게가 생겼다. 점심/저녁에 샐러드나 김밥 사러 다니는 길목에 있는데 애플파이 향이 장난 아니다. 지하철 역에 있는 델리만쥬나 호두 과자 레벨이다. 지나칠 때마다 사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저녁에 세일해서 퇴근길에 사먹기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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