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있는 날이라서 어제 들어가서 바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밖이 밝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시계를 보니 6시 50분. 지각이었다.

출근하면서 회사에 전화해 보니 다행히 다른 분이 패치를 대신 해주셨다.

일부러 알람도 2개나 맞췄는데라고 생각하며 알람을 봤는데 바보같이 오전/오후를 잘못 맞춘 거였다. ㅡㅜ

젠장 요새 계속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서도 지각하고 긴장이 풀렸나보다. 다시 긴장하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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