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쌀쌀해져서 머그 캡슐 사러 갔다가 과육을 남겨서 건조했다는 말에 혹해서 같이 담아왔다. 5줄 사면 5천원 할인된다는 말에도 혹해서 3줄 살걸 5줄 사왔다.
강도 4의 산미는 생각보다는 강하지 않았고 50% 남은 과육으로 인한 달콤함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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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4의 산미는 생각보다는 강하지 않았고 50% 남은 과육으로 인한 달콤함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