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 여행을 갔다왔다.

냐짱 해변 근처에 머물렀는데 바다를 즐기지는 않았다.

마사지, 쌀국수, 커피의 무한 루프였다.

스테이크와 쩨도 맛있었다.

음식이 입에 맞아서 베트남 다른 곳도 가고 싶어졌다. 호이안은 일단 마일리지 항공권 써서 가보고 푸꾸옥, 호치민도 기회되면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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