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은 러시와 더불어서 기 빨리는 매장이다.

취향에 맞는 새 브랜드 알아보다가 이솝을 가봤다. 속땡김 위주로 이야기해서 비 앤 티 밸런싱 토너와 파슬리 시드 에센스를 추천받았다.

여름에는 끈적임이 느껴져서 잘못 골랐다 싶었는데 겨울되니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런 가격이 사악해서 계속 쓸지는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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