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해지니 새 숨숨집을 준비했다.

블랑이가 관심을 보인다.

이루도 좋아할 제품인데 흰둥이 테러 때문에 밖에 둘 수가 없다.

밤사이 블랑이가 쏘옥 들어가 있다.

사용감이 나쁘지 않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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