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둥이랑 블랑이가 사이가 너무 안좋아서 옷방과 거실로 분리했다. 예전에 산 네트망 형식 방묘창에 세탁바구니를 받쳐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불편해서 도어형 방묘창으로 바꿨다.

1.5m 높이 정도의 방묘문과 상단바를 주문했다.

볼트를 끼우고 너트를 돌려서 간격을 맞추고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설치법을 몰라서 당황하기는 했는데 설치 후에 잘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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