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 취향이 다 다른데 그나마 좋아하는게 마따따비나 캣잎인 것 같다. 마따따비는 가루나 스틱만 봤는데 열매는 처음 봐서 주문해봤다.

일단 이루와 블랑이가 궁금해한다.

이루도 블랑이도 흰둥이도 관심을 보였다.

스틱이나 가루 정도 관심은 아니었다. 

P.S. 열매 모양을 보고 냥이 응가가 아닌가 싶어 흠칫 흠칫 한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