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 마트가 coles 랑 woolworths 가 있던데 이번에는 woolworths 를 이용했다.

매장별로 영업시간이 달랐다. 도착 첫날에 호텔 근처 마트 가보려고 했는데 마감 시간이 다 되서 포기했다.

매주 수요일 다음주 할인 상품을 발표한다고 한다.

빵, 우유, 과일이 특히 가격이 쌌다.

셀프 계산대가 있다. 처음에 장바구니 잘못 눌러서 취소가 안되서 당황했다.

장바구니를 캐리어에 잊고 가서 종이 봉투를 샀다.

 

호텔 기본 물이 별로라서 걱정했는데 행사 상품인데도 괜찮았다.

우유는 풀 크림, 저 지방, 무 지방 3 종류 있었다. 풀 크림 처음 마셔봤는데 생크림 맛이 났다.

딸기가 1.7$ 라서 아무맛도 안날 줄 알았는데 괜찮았다.

로스트 치킨은 먹을만 했지만 1/4 조각 가격이 5$니 한국이나 다름 없는 것 같다.

간단한 아침용으로 빵, 음료, 과일만 마트에서 사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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