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다시 따뜻해졌고 다시 집회에 갔다왔다.
오랜만에 갔던니 날리면을 바이든할 것 같은 트럼프가 추가되었다.
매주 집회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미디어에서는 전혀 나오질 않는다. 지금 검찰, 언론, 정부는 다루지 않는 식으로 아무 일도 없던 것 처럼 만들어 버리고 있다.
다들 국회의원 선거로 바빠서 조국혁신당 비례 대표 분들 정도만 참여 하셨다.
검찰 독재를 이번 선거로 끝낼 수 있으면 좋겠다.
언제나 흥겹게 집회에 참여하시는 박열tv
팻말처럼 이번 선거에 제발 투표로 응징했으면 좋겠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