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웰컴 과일 있을 때 마다 그냥 씻어서 껍질째 먹기는 했지만 역시 칼이 있는게 편하다. 도루코에서 나온 접이식 휴대용 제품인데 쓸만했다. 앞으로 여행 다닐 때 캐리어에 넣어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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