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지음 : 무라카미 하루키
옮김 : 양윤옥
펴냄 : 현대문학
영작을 한 다음에 그걸 일본어로 번역했다는 식으로 자신의 문체를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흥미로웠다. 번역된 글로는 문체는 살리기 힘들 것 같은데 작품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원어로 읽는게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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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지음 : 무라카미 하루키
옮김 : 양윤옥
펴냄 : 현대문학
영작을 한 다음에 그걸 일본어로 번역했다는 식으로 자신의 문체를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흥미로웠다. 번역된 글로는 문체는 살리기 힘들 것 같은데 작품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원어로 읽는게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