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매트는 음식물로 오염되기 쉬워서 천재질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자라홈에서 세일하길래 오염되면 버릴 생각으로 집어들었다.

거슬리지 않으면서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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