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월드 갈 일이 생겨서 둘러보다가 고든 램지 버거가 있길래 먹어봤다.

식사 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이긴 했지만 빈자리가 많이 보였다.

14만원짜리 1966 을 먹어볼건 아니고 한정 메뉴인 이디어트 버거를 주문했다.

어차피 햄버거 먹는거 그냥 콜라도 주문했다.

같이 주문한 트러플 파르메산 프라이즈가 먼저 나왔다. 혼자 먹기에는 양이 좀 많았다.

좀 시간이 지나서 버거가 나왔다.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괜찮았다.

가격이 문제지 웨이팅도 없었고 맛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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