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편이 불편하다 보니 플라자 몰에서만 식사를 했다. 피자가 땡겨서 들어갔는데 손님들이 별로 없는 시간이었다. 오리지널 바베큐 치킨 피자를 주문했다.

특이한 음료가 있길래 주문했는데 무슨 메뉴인지 기억이 안난다. 확인해 보더니 재고가 없다고 해서 7-up 을 주문했다.

피자가 나오고 치즈를 갈아줬다. 바베큐 소스가 별로 마음에 안들었지만 바삭한 도우나 양은 적당했다. 1판 크기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혼자 다 먹을 수 있었다.

왠지 모르겠지만 7-up 을 한잔 더 주셨다.

서비스 차지 포함해서 26.6 $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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