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점심 식사를 석양 맛집으로 유명한 타시 그릴에서 했다.
투몬 바다 색깔이 사기라서 낮에도 괜찮았다.
음료는 스프라이트 주문하고 피리 피리 쉬림프(Piri-Piri Shirimp) 랑 피시 타코(Fish Taco) 를 주문했다. 새우는 역시 맛있었고 타코는 할라피뇨가 매워서 빼고 먹었다. 타코 생선 튀김이 나쁘진 않았는데 새우 튀김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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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점심 식사를 석양 맛집으로 유명한 타시 그릴에서 했다.
투몬 바다 색깔이 사기라서 낮에도 괜찮았다.
음료는 스프라이트 주문하고 피리 피리 쉬림프(Piri-Piri Shirimp) 랑 피시 타코(Fish Taco) 를 주문했다. 새우는 역시 맛있었고 타코는 할라피뇨가 매워서 빼고 먹었다. 타코 생선 튀김이 나쁘진 않았는데 새우 튀김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