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6차 탄핵 가결 후 99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선고를 안하고 있다. 지난 주에는 했어야 했는데 모든 것이 밀리고 있다. 정형식 등 3인방이 반대입장에 마은혁 임명을 막아서 헌재를 무력화 시킨 걸까?

경복궁 역에서 내려 나왔는데 지난 주랑 비슷한 것 같다.

야5당 집회가 끝나고 바로 범시민 집회를 했다. 다양한 깃발들이 입장하며 깃발들에 적힌 문구들을 읽어주셨는데 올림픽 입장식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대만 기는 어디에서나 눈에 띈다.

이번 집회 깃발존은 광화문 정면에 위치했다.

한바퀴 돌고나니 사람들이 한 블럭씩 늘어나 있었다.

커다란 깃발은 볼 때 마다 신기하다.

이번 집회는 오단해, 코토바, 민중가수연합 등이 공연으로 참여했다.

노점에서 미니 붕어빵 사 먹었는데 이제 날이 따뜻해져서 아마도 마지막 일 것 같다.

중간에 끊어서 몰랐는데 안국역 쪽에도 사람들이 계셨다.

집회를 마치고 행진이 시작되었다.

행진은 동십자각에서 시작해서 종로3가역까지 갔다가 돌아서 피맛골을 찍고 돌아오는 코스였다. 

1호차를 따라 행진했는데 돌아올 때 아직 출발하지 못한 행진대도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13186?sid=102

 

승용차가 탄핵 촉구 철야 농성하던 20대 여성 들이받아‥운전자 추적 중

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종로구 송현동 열린송현녹지광장 옆 도로에서 승용차가 20대 여성을 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탄핵 촉구 철야 농성 중이던 20대 여성이 무릎과 발목 등을 다쳐 병

n.news.naver.com

태극기 꼽은 차가 U 턴하는 것 처럼 하더니 차를 멈춰 세우고 행진을 막으려고 했다. 탄핵 촉구 농성 하시던 분을 차량이 밀고 가버린 일이 있었는데 탄핵 반대하는 애들의 테러를 경찰은 보고만 있다. 민노총이 행진만 해도 집어 넣던 것들이 이중잣대가 역겹다.

집에 들어가는데 전광훈 집회 갔다 온 듯한 놈이 집 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던데 건물 내에서 담배 핀다고 계속 주의 듣던 놈이었다. 역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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