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는 써니힐 펑리수를 사왔는데 이번엔 딘타이펑 웨이팅 기다리다가 옆에 있던 지우쩐난 제품을 사왔다. 공항 면세점에도 있던데 여행객들이 많이 사는 제품인가 보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 하나씩 먹기 괜찮다. 이 매장만 그런건지 이 브랜드가 그런건지 속이 다른 제품이 없어서 그건 좀 아쉬웠다.

오후에 따뜻한 차랑 계속 까서 먹고 있다.

다음 여행에는 매장에서 바로 구운 펑리수를 먹어봐야겠다.

P.S. 에프에 돌려 먹으라는 글이 있던데 다음에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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