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있는 스파인데 바로 예약이 가능했다.
90분 짜리 아난타라 시그니쳐 마사지가 3,100,000 vnd 라 가격이 만만치 않다.
웰컴티는 별로였다.
탈의실에서 샤워를 하고 1회용 속옷과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생강들어간 물에 족욕을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시그니쳐는 오일 마사지였다. 압 약하게 해달라고 해서 한숨 푹 자다 나왔다.
마사지를 마치면 차와 생강 과자를 주신다.
다음 날에는 전통 베트남 허브 마사지를 받았는데 한방 마사지 느낌이었다.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당일 예약이 어렵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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