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을 클럽 라운지나 시트론에서 할 수 있는데 클럽 라운지는 일품 요리 스타일이고 시트론은 뷔페 스타일이다. 아침에 갔더니 자리가 없어서 옆에 있는 틴가라( Tingara ) 로 안내 받았다.

먼저 오렌지 쥬스와 소고기 쌀국수를 받아왔다. 오렌지가 아니라 귤로 만든 건지 눈이 휘둥그래지는 맛이었다. 야채가 적어서 아쉬웠지만 쌀국수는 실패하지 않는다.

베트남, 양식, 중식, 샐러드, 과일, 빵  코너가 있었다.

전날 과식을 해서 몇 접시 먹지 못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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