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육대에서 샤오팅 무대가 인상적이었다. 역시 선출이라 다르긴 달랐다.

9인 체제로 마지막 앨범이라고 한다. 안무는 비쥬얼 센터인 샤오팅을 잘 살린 것 같고 중반 이후 랩이 좀 식상하긴 하지만 몽환적이면 힘찬 분위기의 멜로디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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