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공항까지는 우버로 이동했다. 타이베이 택시 앱은 55688 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현지 전화번호가 필요해서 우버만 사용중이다. SUV 탈려고 조금 더 비싼 XL 불렀는데 준중형 모델이 와서 실망했다.

베이터우에서 타오위안 공항 1 터미널까지는 50분 정도 걸렸다.

11번 카운터 갔는데 사람들 줄이 엄청 길었다. 한쪽은 티웨이 체크인 중이고 아직 인천행 체크인 카운터는 안 열었나 보다.

모바일 체크인 할까 하다가 인천에서 QR 인식 안된 경우가 있다보니 셀프 카운터를 이용해서 체크인했다. 라운지 입장권과 티켓이 나왔다.

출국하려고 보니 인포가 있던데 저기서도 체크인이 되려나 모르겠다.

출국은 한 층 올라가서 진행된다. 보안 검색, 출국 심사 순으로 진행되는데 역시나 보안 검색이 오래걸리고 15분 정도 걸렸다.

출국 심사를 통과하면 면세점이 보인다. 화장품, 주류, 다과류가 있고 게이트로 가다보면 명품 매장들이 있다.

카발란 솔리스트만 봤는데 비노 바리끄가 4,200 NTD, 피노 셰리가 8,140 NTD 정도 했다.

주락이 월드 카발란 솔리스트 편 보고 피노 셰리, 모스카토 셰리, 올로로소 중에 하나 사려고 했는데 물건이 피노 밖에 안보여서 피노만 골랐다. 1L 짜리라 어디 둘 곳이 없어서 문제다.

펑리수랑 누가 크래커, 아리산 고산차도 하나씩 집어왔다.

라운지는 한층 더 올라가야 했다. 전에도 한번 이용해봤는데 아늑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여유롭다.

중식 위주고 우육면을 주문할 수 있다.

우육면을 별로 안 좋아해서 음식이 살짝 아쉬웠다.

디저트는 맛있었는데 바퀴벌레 한마리를 봐서 흐린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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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탑승 게이트는 끝에 위치해 있어서 한참을 걸어가야 했다. 한층 아래라 내려가야 했다.

보딩 타임에 맞춰 갔는데 그제서야 비행기가 도착했다. 원래 보딩 타임은 15:05 였는데 50분 밀렸다. 밀릴 예정이면 미리 알려주지 😒

좌석은 2:2:2 배치였다.

웰컴 드링크는 녹즙과 오렌지 쥬스가 제공되었다.

메뉴 확인하고 있는데 타이베이 올 때랑 동일해서 뭔가 했는데 올 때 잘못된 페이지를 보여주신거였다. 전복 후추 닭고기 탕면과 블라블라 바 제휴 칵테일을 주문했다.

16시 30분 쯤에 택싱해서 15분 정도 지나 이륙했다.

이륙하자 마자 식탁을 펴고 견과류와 주문한 패션프룻 레몬 칵테일을 가져다 주셨다.

식사는 별로였다. 디저트 아이스크림은 우롱차와 먹었다.

19시 55분에 인천에 도착했는데 원래 19시 25분 도착 예정이었는데 밟으셨나 보다.

입국 심사 마치고 세관 통과해서 나오는데 10분 정도 걸렸다.

리무진 타고 집에 도착하니 밤 10시였다. 비행시간은 2시간 반으로 짧아도 대기 시간이나 이동 시간이 있어서 결국은 11시간 정도는 날라간다.

더플백은 힘들어서 이제 안가지고 다닐 듯

핸드폰 도난 방지 고리는 핸드폰 떨어지는 것도 방지해주고 주머니에 넣지않고 매달고 다녀도 되서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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