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마스잇치 3연타. 도입부 피아노 소리 때문이 마음에 든다.
제목 : さみしくとも明日をまつ
가수 : スキマスイッチ
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しゃべりすぎた昨日に河原の石を投げこむ
샤베리스기타키노-니카와라노이시오나게코무
너무말이많았던어제에강가의돌을집어던져
ほったらかしの今日に波紋の輪響くように
홋타라카시노쿄-니하몬노린히비쿠요-니
내버려둔오늘에파문의원이퍼져가도록
ほら空絡まりあい小さくとも動いてる
호라소라카라마리아이치-사쿠토모우고이테루
봐하늘은뒤엉켜작지만움직이고있어
まぶしすぎる光に目をつむることさえ忘れ
마부시스기루히카리니메오츠무루코토사에와스레
너무나눈부신빛에눈을감는것도잊고서
燒き付けた太陽を家の前まで連れ歸る
야키츠케타타이요-오이에노마에마데츠레카에루
각인되어진태양을집앞까지데리고돌아가
ほら空絡まりあい三次元で動いている
호라소라카라마리아이산지겐데우고이테이루
봐하늘이뒤엉켜삼차원으로움직이고있어
昔のことを懷かしがらせるように
무카시노코토오나츠카시가라세루요-니
옛날일을그리워하도록하는것처럼
ただそこにある錆びたドアノブや
타다소코니아루사비타도아노브야
그저그곳에있는녹슨문손잡이나
朝の見えないはずの部屋で僕は
아사노미에나이하즈노해야데보쿠와
아침이보일리없는방에서나는
例えるならば儚い木の葉のように
타토에루나라바하카나이키노하노요-니
부질없는나무의잎사귀처럼
この胸にある小さな宇宙や
코노무네니아루치-사나우츄-야
이가슴에있는작은우주나
朝の見えないはずの部屋で僕は
아사노미에나이하즈노해야데보쿠와
아침이보일리없는방에서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