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지나가면서 지고 있는 벚꽃을 보며 올 해도 벚꽃 놀이를 하지 못했구나 그제서야 생각이 든다.

칠흑같은 밤에 하늘 하늘 내리는 벚꽃을 보며 술을 마시고 싶다.
분위기에 취해 노래에 취해 술에 취해 모든 것을 잊어버렸으면 좋겠어...

난 절대 그 사람을 대신할 수 없어.

P.S. いきものがかり -> 생태계 -_-;;; 이름이 저따위야 !!

노래 듣기 - 네이버 블로그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