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에서 어린이날 이벤트로 수리 불가 고양이 손/발을 주고 9살로 작아지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버그로 펫이 땅에 쳐박히는 버그가 있어서 말을 타니 나도 땅에 쳐박히네 >_<

저러고 움직이니 공포스럽구만...ㅋㅋㅋ

우리 게임도 그렇고 우리 나라는 뭔 넘의 이벤트가 많은지 그거 안 챙기면 남들 다 하는 거 안해서 괜히 동접 떨어질거 같고 해도 사실 티도 안나고 울며 겨자 먹기로 억지로 이벤트를 쥐어짜서 하고 있는 거 같다. 사실 중요한 건 저런 이벤트 보다 게임이 재밌어져야 하는건데... 간단하면서 유저들이 이벤트라고 느낄 수 있는 기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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