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누나 결혼식에 갔다 왔다. 선보고 1년 안되서 결혼한 걸로 아는데 역시 결혼할 준비가 된 사람들은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구나...

어쨌든 행복하게 살아가길...

P.S. 마지막에 축가를 교회 사람들이 빙 둘러서서 불러주던 게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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