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발전하는 이루. 이제는 내가 안 올려줘도 컴퓨터 타고 책상위로 올라온다. 올라와서 놀아달라고 뒹굴뒹굴. 마우스 두드리는 내 손 물어뜯고 난리다. ㅡㅜ



그러다 내가 안 놀아주면 책상위에서 자버린다. 마우스 패드 위에서 자면 난감할 따름...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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