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감독 : 고어 버빈스키
출연 :
조니 뎁 ( 캡틴 잭 스패로우 역 )
올랜도 블룸 ( 월 터너 역 )
키이라 나이틀리 ( 엘리자베스 스완 역 )
난라가 새벽같이 올라왔으나 비가 와서 농구는 파토. 근영이, 코바와 함께 영화를 보기로 했다. 원래는 한반도를 볼려고 했으나 평점 2.0의 압박에 다른거 보자고 해서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을 봤다. 코바, 난라는 2번째 보는 것. -_-
내용은 3편의 프롤로그였다.
키이라 나이틀리, '러브 액츄얼리'에서도 맘에 들었었는데 역시 이쁘다. ㅡㅜ 마지막 장면 때문에 약간 마음 상했지만...
보고 싶으면 보고 말테면 말고 -_- 요새는 30분 넘어가는 것들은 보고 나면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_-;;;
감독 : 고어 버빈스키
출연 :
조니 뎁 ( 캡틴 잭 스패로우 역 )
올랜도 블룸 ( 월 터너 역 )
키이라 나이틀리 ( 엘리자베스 스완 역 )
난라가 새벽같이 올라왔으나 비가 와서 농구는 파토. 근영이, 코바와 함께 영화를 보기로 했다. 원래는 한반도를 볼려고 했으나 평점 2.0의 압박에 다른거 보자고 해서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을 봤다. 코바, 난라는 2번째 보는 것. -_-
내용은 3편의 프롤로그였다.
키이라 나이틀리, '러브 액츄얼리'에서도 맘에 들었었는데 역시 이쁘다. ㅡㅜ 마지막 장면 때문에 약간 마음 상했지만...
보고 싶으면 보고 말테면 말고 -_- 요새는 30분 넘어가는 것들은 보고 나면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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