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장 갔다온 회사 동료가 우메슈를 사다줬다.
병에든 초야 우메슈 진한맛을 말했던 건데 사라리를 사왔다.
회사에서 -_- 온더락으로 먹어보니 불에 구운 안주랑 먹고 싶다.
직화로 구운 꼬치, 양대창, 양념 돼지고기. >_<

미즈와리, 오유와리, 오차와리 다 해먹어 봐야징.

일본에서는 술 판매 허가증을 가진데서만 술을 팔 수 있다고 하네.
그래서 일반 편의점같은데서는 술을 안팔아서 술 파는데 찾느라 고생했다고 한다.
술 파는데 찾느라 고생한 회사 동료에게 감사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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