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악마와 미스 프랭
지음 : 파울로 코엘료
옮김 : 이상해
출판 : 문학동네

사람 마음 속의 욕심과 제어를 멋지게 이야기로 풀어냈다. '연금술사'와 더불어 현대판 우화를 읽은 것 같다.

난 나를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킬 자신은 없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그걸 할 수 있다면 그 순간 무엇인가를 얻겠지만 다른 무엇인가를 잃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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