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서비스 관련하여 그쪽 기술진의 이해를 돕기위해서 2박 3일로 출장을 갔다왔다. 새우 잔뜩 먹고 킹 사이즈 침대에서 행복한 2박 3일을 보내다 왔다. 회의 18시간 한거랑 귀국하자 마자 야근한거 빼면 괜찮았다.



묵었던 호텔은 4 Points by sherton. 중국 짝퉁 하이야트가 시설은 더 좋은거 같다. 그러나 샤워기 물은 대만이 압도적으로 괜찮았다. 푹신푹신한 침대와 소파가 너무 좋았다. ㅜㅜ


첫 날 회의가 끝난 후 저녁 먹고 2차로 술집 갔는데 할로윈이라고 호박 장식이 있었다.


xx관주.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다. 시험관에 살짝 얼은 레몬 소주 같은 술이 담겨있다. 비싸고 맛은 없었다.

웡니, 코바는 어디를 갔길래 대만 여자가 이쁘다고 한걸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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