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걸
지음 : 오쿠다 히데오
옮김 : 임희선
출판 : 북스토리

'공중 그네', '남쪽으로 튀어'를 쓴 오쿠다 히데오의 '걸'을 읽었다.

작가의 기존 성향으로 봐서 성차별에 반기를 든 여자들의 통쾌한 이야기일 줄 알고 봤는데 남성 입장에서 여성의 고충을 그래 이해해라고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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