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이 광고하던 장동건이 광고하던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뿌요뿌요가 있다는게 크리티컬 ㅜㅜ

뿌요뿌요 피버에 맛들려서 NDSL을 사고 말았다. 뿌요뿌요 피버와 뿌요뿌요 15주년도 같이 구매했다.

15주년은 이쁘긴 한데 별로 재미없고 피버가 재밌는거 같다. 반격하면서 피버모드로 가는 한방의 재미. 초보자도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달까?

DS의 다운로드 플레이는 정말 마음에 드는 기능인 것 같다. 하지만 같이 할 사람이 없으면 닥치고 12연쇄나 해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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