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동
감독 : 모토히로 카추유키
출연 :
유스케 산타마리아 (마츠이 코스케 역)
개그맨이 되려고 미국에 갔으나 실패한 주인공이 고향에 돌아와서 우동 붐을 일으켜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그 붐도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신다. 하지만 아버지의 우동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고 아버지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결국은 재현하는데 성공하고 떠난다. -_-
전형적인 일본 분위기의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의 '유스케 산타마리아'가 나오고 '춤추는 대수사선'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해서 봤으나 뭐 그냥 그렇다. -_-
영화에서 나온 것 처럼 우동이 맛있는지는 모르겠다. 별로 맛있어 보이지는 않던데...( -_-)
감독 : 모토히로 카추유키
출연 :
유스케 산타마리아 (마츠이 코스케 역)
개그맨이 되려고 미국에 갔으나 실패한 주인공이 고향에 돌아와서 우동 붐을 일으켜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그 붐도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신다. 하지만 아버지의 우동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고 아버지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결국은 재현하는데 성공하고 떠난다. -_-
전형적인 일본 분위기의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의 '유스케 산타마리아'가 나오고 '춤추는 대수사선'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해서 봤으나 뭐 그냥 그렇다. -_-
영화에서 나온 것 처럼 우동이 맛있는지는 모르겠다. 별로 맛있어 보이지는 않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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