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
지음 : 다카하시 겐이치로
옮김 : 박혜성
출판 : 웅진 지식하우스

번들로 올 때 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야구와 전혀 관계 없어보이는 이야기가 마지막에 가서야 85년에 우승한 한신에 관련된 이야기라는게 드러난다. 하지만 내용 자체가 너무 아스트랄해서 표정은 -_-

일본 비평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책인 거 같은데 재밌는 책은 절대 아니다!!

'다카하시 겐이치로'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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