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회사에서 집에 오는 길에 있는 헬스장에 들려 6개월을 결재했다. 토요일 10시 까지 하고 월요일 6시에 연단다. 토요일에 운동하고 집에 올 때 신발 가지고 와서 일요일 밤에는 선릉공원이나 돌아야겠다.

처음 러닝 머쉰에서 걸어봤는데 이거 걷는 느낌이 영 안 좋다. 끌려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러닝 머쉰 멈추면 관성 때문인지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매우 안좋다. 뭐 하다보면 익숙해 지겠지...

현재 몸무게는 66.5 kg. 목표는 한 62로 잡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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